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렸고 집을 청소해주었고 제가 만든 요리를 돈 꽃다발과 케이크와 함께 선물해 드렸습니다 !!^~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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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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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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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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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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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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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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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나 톡으로 따뜻한 말 .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전합니다.
작성자
승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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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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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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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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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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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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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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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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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채원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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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 선물로 택배 시켰는데 2?지나서 5~7사이에 택배온다 해서 4:50분쯤 씻었는데 씻는 도중에 엄마가 집에 들어오신거,,그래서 그때 아 맞다 곧 택배오지 하고 빨리 씻는데 그때 밖에서 택배오는 ? 그소리가 나면서 엄마가 받으러 나가는거,,그래서 받고 채원아 이거 너가 시켰어? 서프라이즈 실패입니다,,내일 어버이날인데,,ㅋ 원래 이거랑 2개 시켰는데 2개다 들켰어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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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림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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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와 아버지께 편지지 그려서 편지드렸고! 어머니가 효도는 됬고 공부열시미 하라그래서 하루에 4시간씩 꼭 했어여 (12살) 그리고 제가 동생이 있는데 맨날 집 어질러서 효도한 마음으로 어질러질때마다 치웠어영😊 아버지껜 일하고 돌아오시면 안마 5분씩 해드렸구요❕❕ 🌺🌺🌺🌺🌺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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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주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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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나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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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홍 다른분들 댓글 보면 다들 엄청난 효녀시네요오😲👍 저는 지금 13살인데 8살때부터 매년 어버이날이랑 부모님 생신때마다 제돈으로 직접 재료사서 스파게티랑 케이크 만들어드렸어용🎂🍝 그리고 평소에도 자주 밥, 설거지, 빨래 등등 많이 도와드리구 안마도 자주 해드립니당 오늘은 편지에 직접만든 종이접기 카네이션 붙여서 드리고 효도쿠폰 각각 5장씩 드렸어용 !!🥰❤ 표현은 자주 못하지만 엄마아빠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👨👩👧👦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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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해림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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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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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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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수정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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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3살)어버이날을 위해서 자기전마다 항상 안마를 10분동안 쉬원하게 해드리고 부모니에게 진심이 가득담긴 편지와 설거지 쿠폰 12개를 정성 가득담아 만들어 드렸습니다.😊 글고 태근하실때마다 사랑한다고 말씀드렸고 밥운 먹고 난 후면 항상 맛있는 밥 차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고 빨래,설거지,방청소를 부모님이 힘드실까봐 도와드렸습니다♥️ 어깨가 아프실 때마다 물파스를 발라드렸고, 부모님께서 힘들다고 하실때 떡볶이와 볶음밥을 만들어드렸습니다! 부모님께서 힘들지 않도록 열심히 도와드리고 비누 카네이션을 드려서 부모님께서는 힘이 나셨을 것 같습니다🥰😋엄마 내가 나중에 커서 나 예쁜옷 사준것보다 훨씬 많이 살줄껭 사랑하고 항상 고마워♥️♥️♥️
작성자
강수진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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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들인 편지 받았을때 제일 행복했습니다.
작성자
김정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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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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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세진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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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엄마가 진짜오랜만에(2일) 집으로 오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어버이날이기도 하니까 어머니께 동생과 용돈을 합쳐돈을 만들어서 어머니께 진짜 꽃을 드렸더니 어머니가 저보고 "엄마 회사에서 엄마밖에 못받았는데 꽃 고마워"
라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찐 감덩♥
제가 아직 어려서 (13) 이것 밖에 못해주지만.. 나중에잘해줄겡엄마 사랑행♥
작성자
정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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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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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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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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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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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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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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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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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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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수연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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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현금 달래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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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이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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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3살) 엄마가 요즘들어 많이 힘들고 무기력해 보였습니다 엄마가 저번에 "마사지나 한번 받으면 소원이 없겠다" 라고 한 말이 떠올라서 모아둔 돈으로 엄마 마사지숍 2시간짜리 보내드렸습니다 돈이 꽤 비쌌지만 좋아하시는 엄마를 보고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엄마 제가 어른되면 열심히 일해서 엄마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해드릴게요 엄마 사랑해요♡
작성자
정사랑
작성일
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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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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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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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시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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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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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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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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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179030@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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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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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은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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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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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미
작성일
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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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 이벤트다~ 전 편지를 쓰고 로즈향 나는 향수같은것? 선물해드렸어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좋았어요
작성자
윤지현
작성일
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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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근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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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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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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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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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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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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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한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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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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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이채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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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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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이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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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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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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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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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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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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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이벤트 당첨되고 싶어요
작성자
황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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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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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정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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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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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소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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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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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박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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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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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박신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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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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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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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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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김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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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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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박보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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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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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미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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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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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ulmin
작성일
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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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까지 정말 감사했던 일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.. ♡ 정말 항상 사랑하고요 감사합니다^^
앞으로도 좋은 딸이 되도록 노력 할께요♥
댓글목록
작성자 황서연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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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영서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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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지영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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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가영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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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이슬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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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도유정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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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송현주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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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변수영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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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현주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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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승아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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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채희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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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예서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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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하림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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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홍채원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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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유림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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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민주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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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예나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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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해림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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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서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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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수정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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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수진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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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정현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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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세진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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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찐 감덩♥
제가 아직 어려서 (13) 이것 밖에 못해주지만.. 나중에잘해줄겡엄마 사랑행♥
작성자 정사랑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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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지윤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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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지민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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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혜진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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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수연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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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주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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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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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가연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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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시은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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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하언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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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83179030@n
작성일 2021-05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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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은숙
작성일 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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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수미
작성일 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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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지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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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홍근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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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수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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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남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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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한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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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채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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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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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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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은선
작성일 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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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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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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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소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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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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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신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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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하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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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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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보현
작성일 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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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송미영
작성일 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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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Kulmin
작성일 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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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좋은 딸이 되도록 노력 할께요♥
작성자 조영아
작성일 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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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해림
작성일 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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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고민정
작성일 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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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단비
작성일 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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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하영
작성일 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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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킴붕어빵
작성일 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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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배유순
작성일 2021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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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혜민
작성일 2021-05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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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성진
작성일 2021-05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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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최고의 효도를 해드렸습니다.
작성자 이선희
작성일 2021-05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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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예진
작성일 2021-05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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